애스턴 마틴 AMR22
덤프버전 : (♥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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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|- 이탈리아 GP를 앞두고 엘리자베스 여왕이 향년 96세로 타계하여 기념하기 위해 헌사 문구를 부착하였다.
- 폐막전 아부다비 GP를 마지막으로 F1을 은퇴하는 제바스티안 페텔을 기념하면서 헤일로와 프론트 윙에 DANKE SEB 데칼을 부착하였으며 그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였다.
1. 둘러보기[편집]
[1] 시즌 중 프랑스 GP를 앞두고 애스턴 마틴의 첫 그랑프리 참가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런트 윙의 로고를 그 당시의 오리지널 로고로 바꿔서 참가하였다.[2] 같은 프랑스 GP에서, 애스턴 마틴의 18살 신인 견습생이던 제이크 패들리(Jake Pedely)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그를 추모하기 위해 이름을 기리는 문구를 부착하였다.[3] 코로나 19 확진으로 1~2R 불참[4] 코로나에 확진된 페텔을 대신하여 1~2R 대타 출전